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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꼭 가봐야 할 동남아시아 여행지 목록에 오른 캄보디아의 코케르

다문화연합신문
2024-11-27 10:23 2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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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 다문화연합신문

기자 오정환

2024-11-27 10:00

캄보디아에 있는 외딴사원 단지인 코케르는 2025년 꼭 방문 해야 할 25대 여행지 목록에 오른 유일한 동남아시아 대표 명소입니다."앙코르 와트와 주변 사원으로 몰려드는 셀카봉을 휘두르는 관광객들을 피하고 싶으신 가요? 크메르 제국의 덜 알려진 측면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광활한 고고학 유적지인 코 케르를 고려해 보세요."라고 미국 여행 잡지는 썼습니다.


씨엠립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프레아 비헤아르 주에 위치한 코 케르는 10세기에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이 유적지에는 80개의 사원이 있으며, 많은 사원이 울창한 정글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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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아시아 유일의 7단 피라미드 모양 사원인 프라삿 톰으로, 55제곱미터의 바닥 위에 위치하고 평야 위로 30m 높이에 있습니다.  코케르는 2023년 말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포도르 트래블의 2025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목록에는 조금은 흔하지 않지만, 모험과 즐거움을 약속하는 25개 여행지가 포함되었습니다.  아시아에는 캄보디아의 코케르, 인도의 메갈라야, 일본의 닛코 등 3개 지역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5개의 관광지가 목록에 올랐습니다. 프랑스의 카마르그, 핀란드의 헬싱키, 그리스의 메테오라, 폴란드의 마주리안 호수 지방, 아이슬란드의 베스트만나에이야르입니다.
미국에도 5개의 대표지가 있습니다. 사우스다코타주의 배드랜즈 국립공원, 텍사스주의 휴스턴,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 캘리포니아주의 로스 올리보스, 미시간주의 비치 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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