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 폭발물 공장 폭발로 16명 사망
다문화연합신문
2025-10-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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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 다문화연합신문
기자 오정환
2025-10-13 21:40
10월 12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험프리스 카운티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11일 16명이 사망한 군용 폭발물 공장 폭발 사고에서 "생존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폭발은 현지 시각으로 10일 오전 7시 45분경 테네시주 험프리스 카운티와 힉먼 카운티 경계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공장은 내슈빌에서 약 100km 떨어져 있다. 이 공장은 미국 국방부와 미국 산업 시장에 다양한 고성능 폭약과 특수 제품을 생산하는 American Precision Energy Systems 소유다.
지역 언론의 TV 영상에는 폭발 현장에서 짙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차량 잔해가 곳곳에 흩어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폭발 현장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사는 주민들은 폭발 당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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