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여행입국시 주위할것, 2025년부터 전자담배 금지
다문화연합신문
2024-12-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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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 다문화연합신문
기자 윤건환
2024-12-06 23:00
베트남 국회는 토요일에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부터 전자담배의 생산, 판매, 수입, 보관, 운송 및 사용을 금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NA는 정부에 전자담배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특히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자담배의 해로운 영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전에 보건부 장관 다오 홍 란은 전자 담배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NA 대표단은 또한 불법 판매를 금지하고 엄격하게 감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보건부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전통적인 담배는 아니지만 니코틴 함량이 높아 중독성이 있을 수 있으며, 암 등 여러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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